고주파 리프팅, 탄력 필요한 가을철 피부관리에 도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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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62회 작성일 20-10-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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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 가을이 시작되었다. 가을철에는 건조해진 날씨 

탓에 피부 또한 건조함을 느끼기 쉽다. 이런 날씨에는 노화현상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어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충분한 보습과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노화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노화는 피부의 탄력을 저하시켜 얼굴의 볼 처짐, 이중턱 등 얼굴 전반에 피부 처짐을 

유발한다. 피부 처짐은 꼭 노화가 아니더라도 젊은 층에서 무리한 체중감량, 무분별한 

시술의 부작용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 한번 잃은 피부의 탄력은 쉽게 주름져 얼굴을

 보다 나이 들어 보이게 하며 자연적인 회복이 어렵다. 이에 잃은 탄력을 회복하기 위해 

레이저리프팅 등 시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레이저리프팅은 RF(고주파), HIFU(고강도집속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방식을 말하며 피부에 이물질의 주입을 원치 않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시술이다.

이 중 E2 서브라임은 근적외선과 고주파 기능이 결합된 장비로서 주름지고 처진 피부에 

고주파 자극으로 강력한 타이트닝 효과를 보인다. 또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적외선 자극을 

주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재형성을 촉진해 매끄럽고 탄탄한 얼굴선을 만들어준다.

또한 서브라임은 미 FDA 및 유럽연합(EU)에서 주름치료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을 공인 

받은 것으로 미국 시네론칸델라사의 레이저 장비이다. 그리고 시술 시 피부온도 측정기능으로 

피부조건에 맞는 정확한 자극을 주어 통증 등의 부작용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시술 직후 육안으로 효과를 확인 할 수 있으며 효과가 있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그리고 고주파와의 복합 자극으로 빛 에너지를 덜 줘도 되므로 레이저 시술 등에서 보이는 

색소침착, 화상 등의 부작용 위험도 덜어냈다.

안전성을 공인받은 시술인 만큼 위험하지 않은 시술이지만 피부 자극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므로 반드시 노련한 경험을 가진 담당의에게 자신의 피부 조건을 정확히 진단받은 후 

시술 받는 것이 좋다.

도움말 : 해운대센텀 아이케이의원 고대익 대표원장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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